청송군 부남면 새마을지도자 이용철(46)씨가 경북도 새마을대상 자조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 60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에 진학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으로 기증했다.
이씨는 시상금에다 자비를 보태 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금이 없어 진학을 포기해야 할 처지인 금모(18.부남면)양의 등록금으로 전달, 배움의 길을 열어준 것. 이씨는 청송 부남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공동으로 폐품을 수집, 판매수익금 200여만원으로 태극기 보급을 통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 온 인물. 지난 1998년 새마을지도자로 선출돼 지금까지 부남면 지역에서 일어나는 굳을 일을 도맡아하며 지역 사회에 이바지해 왔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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