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19일 한국정부의 이라크 파병지역 변경과 관련, 이라크 파병부대의 구
성과 기간, 기여방법 등은 파병국이 결정할 사항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의 한 관리는 "연합군에 대한 지원범위와 주둔기간 및 부
대구성 문제는 파병국이 알아서 결정할 사항"이라면서 미국은 대테러전에 동참한 90
여국의 기여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에 대해서도 같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주한 미 대사관의 제이슨 레이브홀츠 대변인도 "이라크 국민 지원노력에 대한
한국의 기여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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