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 문화재연구원장 연임여부 싸고 내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의 연임여부를 둘러싸고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를 반대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을 '조사원'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이의근 지사는 문화재연구원장의 연임을 철회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현 윤용진 원장은 74세로 경북대 교수를 정년 퇴직한 이후 문화재연구원에서 6년간 재직하고 있다.

연구원장에 임용할 사람이 없어 유임한다면 학계에서는 누군가 퇴직하지 않는 이상 계속 한 사람이 해야한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

한편 윤용진 원장은 1998년 4월 경북도문화재연구원 설립과 함께 3년간 조사단장을 맡았으며, 2001년 연구원장에 취임했다.

경북도지사가 이사장인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에 대해 경북도문화재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이사회를 며칠 앞둔 시점에서 조직 내부적으로 불만을 가진 사람이 글을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