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다툼 끝 교사가 교감 폭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등학교 교사가 술자리에서 학교 운영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같은 학교 교감을 폭행하는 바람에 교감이 현재 모병원에 입원해 일주일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울진 ㅇ초교측과 학부모들에 따르면 이 학교에 근무하는 김모(34) 교사가 지난 17일 밤 11시쯤 울진의 한 술집에서 회식 도중 교감 김모(50)씨와 학교 운영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교감을 폭행했다는 것.

이날 사건은 교직원 친목회가 끝난 뒤 김 교감을 비롯한 동료 교사 8, 9명이 따로 자리를 옮겨 술을 먹다 발생했다. 교감 김씨는 현재 포항 모병원에서 일주일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학부모들에 의해 외부로 알려졌으며 감독기관인 교육청은 사태파악조차도 못하고 있어 학교측이 이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불미스러운 일인데다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문제인 것 같아 상급기관에 보고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