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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5경기만에 안타 쳐내며 부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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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5일만에 안타 가뭄에서 벗어났다. 최희섭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선발 1루수 겸 5번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쳐냈다. br>이로써 타율은 0.247(종전 0.250)으로 다소 떨어졌지만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을 깨뜨려 정규시즌을 앞두고 잠시 부진했던 모습을 떨쳤다.플로리다는 세인트루이스에 5-8로 패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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