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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 의류점 화재 3천8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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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7시10분쯤 중앙로네거리~대구역네거리 사이 위치한 대구 중구 화전동 ㄱ의류점 건물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천장에서 불이 나 주변 다른 가게 등으로 옮겨붙어 가게 2곳은 모두 불에 타고 금은방 등 3곳은 일부 불에 타 3천800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ㄱ의류점 건물 2층으르 향하는 계단 천장 근처에서 '지지직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일어났다는 목격자 말을 참고로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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