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사업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정대용(76.대구시 달서구 두류1동)씨가 식목일을 맞아 산림산업 유공자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정씨는 1982년부터 대구에서 대남제재사를 운영하며 원자재를 본인의 임야에서 벌채, 제품을 생산했으며 이익금의 일부를 재투자하여 조림과 육림 사업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씨는 18년전부터 본인의 임야 114㏊에 낙엽송 30만7천본, 잣나무 3만2천본 등 총 34만5천여본의 나무를 심으며 지금도 조림을 계속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1989년 우수독림가 인정서를 받기도 했던 정씨는 장남과 3남에게 조림과 육림을 가업으로 물려주며 자신의 뒤를 잇게 했다.
거창농림고등 임학과를 졸업한 정씨는 선친이 경남 도유림의 산림감시원으로 근무할 때부터 나무에 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어 3대째 임업을 가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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