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관방장관 "참으로 유감스런 판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 일본 관방부장관은

7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는 위헌이라는

후쿠오카(福岡) 지방법원의 판결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런 판결"이라고 말했다.

호소다 부장관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는 판결내용을 충분히 검토한 후 결정

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