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로 유명한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와 신덕리 등 삼베생산마을이 올해 정보화 마을로 탈바꿈 해 도시지역 소비자들에게 인터넷 직거래를 통해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는 국비 2억5천만원, 시비 6천200만원, 도비 4천만원 등 3억5천200만원을 들여 오는 9월까지 80가구에 컴퓨터 공급 및 인터넷망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생산 농가들이 전자상거래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하고, 자료를 수집 중이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가들은 안방에서 이곳 특산물인 안동포를 비롯한 친환경농산물을 중.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
금소리와 신덕리에는 311가구, 주민 1천300여명이 살고 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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