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문화원은 8일 오전10시부터 서울-대구-부산 3대 광역도시에서 첫 동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에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시립중앙도서관 1층 아메리칸 센터에서 열렸고 회의에 참석한 학생 및 시민들은 TV화면을 통해 미국 대사관 라이언 해스 부영사와 함께 '비자발급절차'에 대해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았다.
이번 동시화상회의는 민원인에게 비자와 입국절차 등 필요한 정보제공, 미국문화 소개 등을 위해 이뤄졌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사진.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