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산하기관인 구미원예수출공사 사장에 고재영(高載英.62.농학박사)씨를 재임용했다.
구미원예수출공사 사장후보 추천위원회는 고 사장의 임기만료로 최근 정부 및 지자체의 투자.출연기관 임원으로 3년 이상 수출관련 분야 근무 경력자, 4급 이상 국가.지방공무원으로 수출관련 부서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사람 등을 대상으로 사장후보를 공개모집했었다.
응모자에 대한 심사결과 그동안 경북대를 나와 농업진흥청에서 연구관을 지낸 고씨가 지금까지 원예수출공사 사장을 맡으면서 흑자기반을 다져 놓아 작년에 행정자치부로부터 공기업경영대상과 경영혁신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기여도를 인정해 재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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