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대
구 달서병 무소속 차철순, 이외수 두 후보가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
어 사실상 후보 단일화가 어렵게 됐다.
지난 8일 차 후보측의 제의와 이 후보측의 화답에 따라 지금까지 양측이 몇 차
례 만나 협상을 벌였으나 서로 자신이 단일후보가 돼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아
의견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양측은 13일 밤 마지막 협상을 벌인다는 계획이지만 사실상 선거운동 기간이 하
루 밖에 남지 않아 단일화 문제는 사실상 물 건너간 분위기.
이날도 두 후보는 지역을 돌며 막바지 표심 잡기에 열을 올렸다.
한 후보측은 "안 그래도 무소속의 입지가 약한 상황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단
일화를 통해 무소속 바람을 일으켜 보려고 했지만 후보 사퇴가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