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약국 담배판매 금지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해 못 하는 것이 딱 한가지 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약을 파는 약국에서 몸에 가장 나쁘다는 담배를 함께 파는 행위가 그것이다.

약국에는 금연 홍보물도 버젓이 붙여놓고 담배를 팔고 있는데 이 이율배반적인 모순을 두고 지나친 장삿속이라고 비난하면 억지인지 약사들에게 묻고 싶다.

참고로 산부인과에서는 분유 홍보를 못 하게 하고 있는데 약국은 아예 내놓고 담배를 판다.

다행히 이제는 약국에 담배 판매 허가를 안 내주고 있다고는 한다.

그러나 예전에 판매업을 허가받은 약국들은 계속 팔 수 있어 여전히 담배를 파는 약국들이 있다.

시민단체들이 약국의 담배 판매를 제한하는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인터넷을 통해 담배 판매 약국을 신고받아 불매운동 및 담배 판매업권의 자진 반납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이것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직업인으로서의 윤리의 문제라고 본다.

약국들이 알아서 자진해 담배 판매업권을 반납할 것을 권유하고 싶다.

오정환(대구시 이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