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장학금을 주겠다며 접근
해 유학생의 금품을 턴 혐의(절도)로 현모(6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달 9일 미국 워싱턴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던 류모(
27.여)씨에게 "목사인데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며 접근, 카드 비밀번호 등을 알아낸
뒤 류씨의 숙소에서 미화 500달러와 신용카드 2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미국에서 40달러를 인출하고 귀국해 한국에서 141만원
을 빼낸 혐의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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