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비닐봉지 재활용 방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부들이 시장을 보러 가면서 장바구니를 챙겨 들고 다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 이유는 귀찮기도 하고 환경 보호 의식이 떨어지는 탓도 있겠지만 그냥 20원을 주고 사서 쓰겠다는 편리한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법적으로 규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뿐만 아니라 그다지 실효성도 없어 비닐봉지가 넘쳐난다.

그러니 포상금을 노린 전문꾼들만 설치는 것 같다.

더군다나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다보니 일일이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일도 쉽지가 않다.

퇴근 길에 시장에 들러서 필요한 물건을 이것저것 사가지고 집으로 갈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차피 사용하는 봉투라면 1회용보다는 재활용되는 게 100배 낫다고 생각하여 한 가지 제안을 해 본다.

일반 상품을 담아주는 모든 쇼핑용 비닐봉지를 종량제 봉투로 바꿔 쓰는 제도를 만들었으면 한다.

그렇게 하면 현재의 주부들이 물건을 사서 들고 다님으로써 생기는 비닐봉지 공해도 많이 줄이고, 비싼 종량제 봉투를 사야 하는 부담때문에 장바구니 사용이 크게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권윤영(대구시 동내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