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토종살리기모임(회장 안경섭)은 오는 25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제9회 토종 닭 싸움 축제를 개최한다.
토종 닭 사육농 4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는 사육중인 토종 싸움닭 50여 마리를 출전시켜 스릴 있고 박진감 넘치는 전통 민속놀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어린이 씨름대회, 떡메치기, 연만들기, 토종병아리 분양 등 참가 군민들을 위한 부대행사가 푸짐하게 마련된다.
특히 닭싸움 입상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행운권 추첨을 위한 TV, 자전거, 선풍기 등 상품도 준비하고 있다.
안경섭 회장은 "잊혀져가는 옛 전통민속 놀이를 보존 전승하고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를 마련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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