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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옵티칼하이테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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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LCD 부품소재업체인 교신과 동양산업이 공동 설립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Korea Optical Hi-tech) 준공식이 28일 구미4공단 외국인기업전용단지에서 열렸다.

이의근 경북도지사, 김규식 구미시 부시장, 김동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다케모토 Nitto 그룹 대표이사, 구본준 LG필립스LCD(주)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LCD 핵심부품소재인 편광필름 생산에 나서게 된다.

2003년 12월 일본 교신사와 한국 동양산업이 공동으로 100억원(교신 70억원)을 투자, 1만3천평 규모로 지어진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디스플레이용 광학재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모기업(일동정공, Nitto Denko)으로부터 생산기술을 도입하여 편광필름을 생산하게 된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4공단 입주로 구미공단의 주력 업종인 LCD 핵심부품소재와 관련산업의 발전 및 고용촉진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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