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동안 '아름다운 함께살기' 통장으로는 34명의 독자분들이 총 209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아름다운 함께 살기 제작팀은 보내주신 성금으로 형제가 홀로서기에 나서야만 되는 소년가장 김성진(14).대성(11)군(본지 22일자에 보도)을 도울 예정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송광길씨 20만원 △김상원씨 10만원 △황인기씨 10만원 △박영규씨 10만원 △김연수 동구청 부구청장 10만원 △남상필씨 10만원 △권유수씨 10만원 △석대호씨 10만원 △이재익씨 10만원 △장해균씨 10만원 △허기조씨 10만원 △박청규씨 10만원 △장정순씨 10만원 △이재씨 10만원 △한정근씨 5만원 △박형준씨 5만원 △박찬력씨 5만원 △손미숙씨 5만원 △이상표씨 5만원 △백해룡씨 5만원 △박종일씨 4만원 △권영희씨 3만원 △김필분씨 3만원 △황선주씨 2만원 △이일봉씨 2만원 △손문순씨 2만원 △이경민씨 2만원 △이애리씨 1만원 △김영출씨 1만원 △남상우씨 1만원 △김내순씨 1만원 △최해송씨 1만원 또 익명의 독자2명께서 5만원과 1만원을 각각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살기팀 계좌번호는 대구은행 069-05-024143-008 (주)매일신문입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