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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서 미군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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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1일 나이트클럽 출입을 제때에 시켜주지 않는다며 업소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상처를 입힌 혐의로 캠프캐롤 소속 H(22) 하사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H하사는 1일 0시35분쯤 대구 중구 태평로3가 동료들과 ㅇ나이트클럽을 찾았다가 '좌석이 없어 기다려달라'는 업소 종업원을 말을 듣고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렸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이 휘두른 흉기를 오른손으로 잡은 종업원 오모(29)씨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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