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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훔쳐 휴대전화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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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7일 지난 3월 북구 태전동 ㅎPC방에서 김모(22.여.동구 율하동)씨의 현금 11만원과 주민등록증 등이 든 지갑을 훔친 뒤 김씨의 주민등록증을 이용, 4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등 380만원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로 한모(18)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18.달서구 용산동)양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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