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들이 느끼는 체감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높일 방침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집배원들의 애로와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들어야 비로소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이 나올 수 있습니다".
김재섭(金在燮) 경북체신청장은 11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과 중동지역 일대에서 '일일 집배 현장체험'을 했다.
우편물 배달업무와 소포우편물 방문접수를 직접 해보면서 현업 직원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고, 우편서비스에 대한 고객 불만을 청취하는 것이 이날 현장체험의 목적.
김 청장은 "우편서비스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세워 향후 우편서비스의 품질개선에 핵심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공부문 고객만족도 5년 연속 1위 기관으로 선정된 경북체신청은 지난 2일 최고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재창조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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