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 '논농사 노래' 채집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민요보존회(회장 정은하)의 '영남의 소리' 발표회가 15일 오후 3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영남민요보존회가 경북 각 지방을 돌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채집해 온 소리들을 발표하는 무대이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예천 통명농요 예능보유자인 인간문화재 이상휴, 구미 발갱이들소리 예능보유자인 백남진, 대구 공산농요 예능보유자인 송문창 등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이 한 무대에 서는 첫 자리이다.

이번 발표회에는 팔공산 한걸마을에서 채집한 '나물노래'를 비롯해 '어사용', '가래질 소리', '모찌기 소리' '상주 초산 모심기 소리', '새야 새야 각노새야', '칭이나 칭칭 나네' 등 정겨운 영남의 메나리 소리들이 선보인다

정은하 영남민요보존회장은 "영남의 논농사 소리가 우리나라 최고의 소리로서 보존 가치가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발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천원(학생 3천원). 053)257-6406. 김해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