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율하초교가 2004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기 전국초등학교 야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율하초는 16일 서울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벌어진 광주 화정초교와 맞붙은 대회 결승에서 7회 연장(정규이닝 6회) 접전 끝에 7대5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율하초는 2대5으로 뒤지던 6회초 2사 주자 1,2루에서 전호영(5년)의 3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7회초 1사 주자 1,3루에서 상대 투수의 패스트볼로 1득점, 김유진(6년)의 2루타로 또 다시 1득점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남동율 율하초교 감독은 "겨울동안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에 따라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율하초는 우승트로피와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KBO 총재기는 지난 7일부터 지역 예선을 거친 전국 29개 초교 야구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구.경북에서 본리초와 율하초, 경주 동천초교가 본선에 진출했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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