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왜관읍에 마련된 구상문학관이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등 15일부터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구상시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칠곡군이 2002년 10월 개관한 구상문학관은 지금까지 월~토요일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엔 휴관했으나 15일부터는 휴관일을 매주 월요일로 변경한다.
다만 공무원들의 토요 휴무제가 적용되는 매주 4번째 토요일은 휴관한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한다.
22억6천만원을 들여 지난 2002년 준공한 구상문학관은 487평의 대지에 건축면적 221평의 규모다.
1층에는 구상시인의 애장품과 육필원고, 유명 서예가와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2층에는 도서관, 열람실, 사랑방 등이 꾸며져 있다.
도서관에는 구상시인이 소장하던 도서 2만2천여권이 비치되어 있다.
구상시인은 6.25전쟁 당시 왜관에 내려와 20여년간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창작활동을 펼쳤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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