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전문대학 재학생 5명이 최근 항공사 스튜어디스 시험에 무더기로 합격해 하늘을 나는 꿈에 날개를 달았다.
이번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스튜어디스 상반기 채용에 합격한 주인공들은 이 대학 국제관광계열 2학년 배은영, 정현주, 곽선영, 임금성씨와 간호과 3학년 정선화씨.
전국에서 1만여명이 응시한 이번 스튜어디스 채용에는 최종 신체검사를 거쳐 80명 가량이 합격했는데 영진전문대학생 5명이 합격해 지역대에서는 가장 많은 합격자를 냈다.
대학 홍보도우미로 현재 활동 중인 곽선영(21)씨등 대부분의 합격자들은 대학 홍보도우미로 활동하는 등 대학 생활 중 나름대로의 경력관리를 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간호과 학생으로 특이하게 합격한 정선화씨도 "대학 홍보도우미와 앙드레 김의 간호사복 패션쇼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비행 중 응급 환자가 생기면 간호과 전공 실력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대학 김은주(43) 국제관광계열 교수는 "항공사 스튜어디스 연수원 시설에 버금가는 교육 시설과 실제 항공사 근무 경력을 가진 교수들의 현장감있는 교육이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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