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거물관리센터 유치에 나섰던 김종규 부안군수가 16일 읍.면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 33명과 함께 경주 월성원전을 전격 방문했다.
이들은 월성원전에서 중저준위 원전수거물 임시 저장시설과 사용 후 연료저장고의 안전성 및 운영 상태 등 원전 수거물 관리실태를 살폈다.
또 월성원자력 홍보관에서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사용후 연료 건식저장고를 비롯해 원전 온배수를 이용해 어패류를 키우는 온배수 양식장과 월성 3호기 주제어실(MCR), 사용 후 연료 습식저장고 등을 시찰했다.
특히 김 군수 일행은 이들 시설에 대한 안전성 및 방사선 관리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경 월성원자력본부장은 "부안군 공무원들의 월성원전 방문으로 부안 주민들에게 원전수거물관리 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성을 정확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경주.박준현기자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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