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대통령 "화합.상생의 시대 열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8일 "분열을 극복하는 일이야말로 우리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제 화합과 상생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 5.18 국립묘역에서 거행된 '광주민주화운동 제24주년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지금도 분열로 인한 고통과 위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점에서 아직까지도 5.18은 완성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5.18을 통해 광주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진실을 말하는 용기', '소신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용기'를 보여줬다"면서 "이제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명실상부한 통합의 길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