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래시장 재개발 시.도로 업무 넘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래시장에 대한 재개발 및 재건축 업무 등이 중앙정부에서 지자체로 이관된다.

정부는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의 구조개선과 재래시장 활성화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의결, 지금까지 중소기업청장이 맡아왔던 시장 재개발 및 재건축 업무를 광역 지자체의 장에게 넘기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에 설치돼있는 '시장재개발.재건축사업 시행구역 선정심의위'도 시.도로 옮기기로 했다.

또한 시.도지사는 재개발 등을 촉진시키기 위해 시장.군수.구청장이 추천한 시장(市場)을 사업시행구역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와 지자체가 선진 경영기법 도입 등 시장경영의 현대화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를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했다.

각의는 지하생활공간 공기질관리법시행령도 개정, 실내 공기질을 유지.관리해야하는 다중이용시설의 범위를 규정했다.

이에 따르면 지하도 상가와 실내 주차장 및 여객 자동차터미널의 대합실은 연면적 2천㎡, 도서관과 박물관 및 미술관은 연면적 3천㎡, 국공립 보육시설과 국공립 노인전문요양시설. 유료노인전문요양시설 및 지하 장례식장은 연면적 1천㎡, 대규모 점포는 연면적 500㎡ 이상이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