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은어가 노는 냇가 만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물장난을 하며 뛰놀던 냇가에서 은어를 방류하다 보니 옛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청도군 매전면 매전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종평) 200여명은 18일 매전면 동상동 동창천에서 은어 치어 6만 마리를 방류했다. 동창천은 옛부터 물이 맑아 여름철부터 가을까지 밀양강을 따라 상류로 회귀하는 은어가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자취를 감춰 이를 되살리기 위해 작년부터 매전중 총동창회가 나섰다.

추진위원장 이호동(1회 동기회장)씨는 "1급수에서만 볼 수 있는 은어를 동창천에 방류한 것은 동창천을 청정수로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로 은어 치어 방류운동을 펴겠다"고 했다.

청도.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