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자친구 살해 10대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북부경찰서는 31일 헤어지자는 여자 친구를 목 졸라 살해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혐의로 손모(18)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군은 3년 전부터 사귀던 권모(19)양이 최근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30일 새벽 3시30분쯤 포항시 죽도2동 모 아파트 앞에서 귀가하던 권양을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목 졸라 살해하고, 자신도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했다.

그러나 손 군은 경찰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