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북면 지역 주민들이 원전수거물 관리센터 유치청원 마감일인 31일 유치 청원을 위해 상경했다.
북면 주민들의 유치 청원은 지난 27일 기성.근남면 등 2개 지역 주민들에 이어 3번째로 울진군은 가장 많은 지역에서 유치청원을 한 지자체가 됐다.
울진발전포럼은 이날 "20세 이상 주민 6천413명 중 2500여명의 동의를 얻어 황지성 총대표와 북면 주민 대표 3명 등 모두 4명이 유치 청원을 위해 이날 오전 서울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포럼 측은 "정부가 엄청난 반대급부를 제시하면서 '울진에 핵 관련 시설을 짓지 않겠다'는 과거 약속 때문에 수혜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역차별"이라며 "부지 선정이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선정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럴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