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 파업…모의수능 수험생들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험생 지각사태 등 우려

대구 시내버스 파업으로 2일 모의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지각사태가 우려된다.

특히 이번 모의 수능시험의 경우 출신 학교가 아닌 실제 수능시험과 마찬가지로 지정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러야 해 불편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 "시내버스 파업을 이유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모의시험 시간을 대구지역만 늦출 수 없다"며 "시험시간에 늦지 않도록 서둘러 입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것외에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모의 수능시험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15분까지 대구지역 44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수험생들은 지정된 시험장에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한다

대구지역 응시생은 모두 3만1천632명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