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의원, 구청장 선거운동하다 구설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버스파업 당사자가 선거운동 여유있나"

버스파업으로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파업 사태해결에 주력해야할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이 구청장 보궐선거 운동에 매달려 구설수에 올랐다.

대구 북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이석중(李錫重) 후보는 "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이 한나라당 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유세차량을 타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인 장경훈(張景勳) 의원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후보는 "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이라면 버스파업을 해결하기 위해 업체와 노동자들을 설득하고 대책마련에 나서야 되는 것 아니냐"며 "한나라당이 시장, 구청장, 시의원을 몽땅 싹쓸이하니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장 위원장은 "하루종일 버스파업에만 매달릴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며 "새벽에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당원으로서 도리"라고 말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