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채무자 사망에 70대 비관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후자금 2억원을 빌려줬다가 채무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받을 길이 없는 것을 비관한 70대 노파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

3일 오후 7시쯤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모 아파트에서 정모(71.여)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씨 가족들이 "노후자금 2억원을 빌려준 채무자 윤모(80.여.성주읍 경산리)씨가 지난달 29일 교통사고로 숨지자 받을 방법이 막막하다며 매우 괴로워했다"고 말한 점으로 미뤄 정씨가 이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