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 영천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4.8도까
지 올라가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 내륙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
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천 34.8도를 비롯해 대구와 경북 상
주가 34.1도, 구미 34.6도, 안동 34.5도, 포항 32.5도를 기록했다.
이틀째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데다 이날 오후 대구에서는 달성군을 제외
한 전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져 시민들이 외출을 삼가면서 시가지는 한때 한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주 토요일(5일)까지 더위가 계속되다가 6일 오후부터 비
가 내린 뒤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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