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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네거리 주변 통제 내달 15일까지 하수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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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지난해 태풍매미로 피해를 입은 대명9동 안지랑길 주변 하수본관 개체공사로 인해 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9일간 안지랑 시장입구부터 앞산 순환도로에 이르는 복개도로 끝자락까지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5일 밝혔다.

구청측은 앞으로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이면도로 등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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