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군 헬기 고장 불시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군 캠프 험프리즈 252항공대대 소속 시누크(CH-47)헬기가 기관 고장으로 4일 오후 1시30분쯤 칠곡군 북삼읍 숭오1리 국도변 공터에 불시착했다.

불시착한 미군 헬기는 이날 평택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던 중이었으며, 칠곡 북삼읍 상공에서 유압펌프에 이상이 생겨 마을 상공을 돌다가 토목공사 중이던 국도변 공터에 비상 착륙했다.

헬기가 비상착륙하면서 먼지 폭풍을 일으키는 바람에 50m정도 떨어진 박춘길(51)씨 소유 오이 육묘장과 연동식 비닐하우스(840평 규모)의 기둥이 휘고, 재배 중인 오이가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농작물 피해는 미8군 피해보상과에서 농민과 협의해 절차대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