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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언-시내버스 승강장 시민관리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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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승강장 관리는 내가 알기로는 각 관할 구군청의 교통과쪽에서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관할이 맡아야 하는 버스 승강장 수는 셀 수 없이 많아 일일이 관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 승강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버스 승강장을 시민관리제로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버스 승강장을 시민관리제로 운영하는 것은 시민이 살고 있는 집 주변 승강장을 1, 2개 정도 택해 일정기간동안 관리하는 운영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살고 있는 버스 승강장을 더욱 애착을 가지고 관리하여 잘못된 노선 정보나 훼손된 노선 안내판을 발견하여 각 관할 소속 부서에 신속하게 전화하거나 인터넷으로 알릴 수 있는 것이다.

또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막차 시간 정보도 올리거나 주요 경유지의 소요 시간도 알릴 수 있게 한다.

그렇게 되면 나도 편하고 다른 시민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해 각 관할에서 해야 되는 일은 아직까지 이름이 없는 버스 승강장에 이름을 새기는 것이다.

삼덕성당 앞 버스 승강장에는 그냥 삼덕성당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등 아직까지 이름이 없는 버스 승강장이 적잖기 때문이다.

또 각 관할 소속 부서에서 정기적인 기간동안에 가장 승강장을 잘 관리한 시민에게는 대중교통을 일정기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나 기타의 물질적인 혜택을 주어 시민들이 좀 더 자발적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최년식(대구시 상인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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