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립교향악단의 대구 연주회가 10일 오후 7시30분 대구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마산시향의 대구 무대에는 상임지휘자인 백진현이 지휘봉을 잡고 테너 임웅균(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백준원(뉴필하모니오케스트라 단원)이 협연한다.
연주될 레퍼터리는 베르디의 서곡 '로마의 사육제'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A장조 K.219', 커티스의 '돌아오라 소렌토로',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바르톡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등이다.
대구 연주회는 2004 전국순회 연주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1만, 2만원. 053)623-0684.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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