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록파 시인으로 유명한 조지훈 선생의 생가가 있는 영양 일월면 주실마을에 올 하반기쯤 '지훈문학관'이 들어선다.
영양군은 일월면 주실마을에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연건평 170평 규모의 지훈문학관을 건립,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9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전통가옥 형태의 지훈문학관은 뜰집형태인 'ㅁ'(입구자) 구조로, 전시실 4실과 시청각실 1실을 갖추고 장씨부인 예절관.서석지유물관 신축 등 유교문화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군청 문화관광과 김재국 과장은 "지훈문학관이 완공되면 이미 건립된 두들마을의 소설가 이문열씨의 광산문학관과 감천마을의 시인 오일도 생가.시비와 연계해 문학테마관광의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지역 문학테마관광코스=석보면 두들문화마을(광산문우, 이문열생가, 석계고택, 주곡고택, 석천서당, 유물관, 정부인 예절관)⇒남자현지사 생가⇒입암면 선바위관광지(분재관, 고추홍보관)⇒영양읍 감천문화마을(오일도 생가, 시비)⇒수비면 수하청소년수련원⇒반딧불이생태공원⇒금경연미술관⇒일월면 일월산⇒주실문화마을(동탁 조지훈생가, 시비, 원록서당, 옥천종택) 등이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imaeil.com사진: 영양 일월면에 건립중인 동탁 조지훈 문학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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