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에서 '길조' 흰사슴 탄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길조(吉兆)로 알려진 흰 사슴 새끼 한 마리가 봉화군에서 태어났다.

지난 6일 새벽 봉화군 소천면 분천2리 이중수(52)씨의 사슴 농장에서 4년생 어미 꽃사슴이 온 몸이 눈처럼 흰 암컷 새끼 한 마리를 낳았다.

생후 나흘째인 이 아기 사슴은 현재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이씨는 "15년간 꽃사슴 수십 마리를 길렀지만 흰 사슴이 태어난 것은 처음"이라면서 "올해는 풍년이 들고 마을에도 좋은 일이 생길 조짐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기뻐했다.

흰 사슴은 꽃사슴의 돌연변이로 10만마리 가운데 한 마리꼴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화.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