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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씨 '와당속으로' 市 관광상품 공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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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1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제5회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으로 이종윤(45.아름다운공예 대표.동구 동내동)씨의 '와당속으로'란 제목의 목공예 출품작인 편칼과 편지꽂이를 선정했다.

시는 또 금상작품으로 한지 천을 이용한 박희돈(44.수성구 중동)씨의 지갑세트와 손미진(31.수성구 범물동)씨의 목재접목 사무용품을 각각 뽑았으며 은상에는 김상협(50)씨의 팽이잔치와 박윤용(35).김진식(35)씨 공동의 목어와 운판, 목탁이 차지했다.

이밖에 동상 4점(김정태.김진곤.김수경.윤혜정)을 비롯해 장려상 10점과 입선 10점도 선정됐는데 시상식은 오는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대상작에는 상금 300만원이 전달되며 금상에는 200만원, 은상에는 100만원, 동상에는 50만원씩 각각 지급된다.

이들 입상작품들은 제7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대구시 대표작품으로 출품되며 14일부터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일반2전시실에서 전시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창작아이디어 분야와 일반관광기념품분야로 나눠 모두 59건 1천570점이 응모했다.

정인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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