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형태풍 '디앤무' 올라온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6호 태풍 '디앤무(DIANMU)'는 20일쯤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다.

태풍 '디앤무'는 17일 오전 10시30분쯤 괌 서북서쪽 1천1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는데 19일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으로부터 북북서 방향으로 점차 북상, 20일 오전에는 일본 큐슈 남쪽 약500km 해상을 거쳐 한반도 남해안쪽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는 중심기압 915hPa,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55m/s으로 매우 강한 대형 태풍이지만 북상하면서 세력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 오후부터 남해 먼바다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다"며 "12∼14m의 높은 파도가 일겠으니, 이곳을 지나는 선박들은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6호 태풍 '디앤무(DIANMU)'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과 번개를 관장하는 여신'을 뜻한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