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 태풍 간접영향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6호 태풍 '디앤무(DIANMU)'는 20일쯤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다.

태풍 '디앤무'는 17일 오전 10시30분쯤 괌 서북서쪽 1천1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는데 19일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으로부터 북북서 방향으로 점차 북상, 20일 오전에는 일본 규슈 남쪽 약 500km 해상을 거쳐 한반도 남해안쪽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는 중심기압 915hPa,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55m/s으로 매우 강한 대형 태풍이지만 북상하면서 세력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 오후부터 남해 먼바다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다"며 "12∼14m의 높은 파도가 일겠으니, 이곳을 지나는 선박들은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6호 태풍 '디앤무(DIANMU)'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과 번개를 관장하는 여신'을 뜻한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