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결혼한 신부 등을 강간하고 살해한 것을 포함해 3건
의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16일 미국 메릴랜드 주의 한 감옥에서 독극물 주사에 의해
사형에 처해졌다.
이날 사형에 처해진 스티븐 오켄(42)은 1987년 갓 결혼한 돈 메리 가빈 이라는
이름의 20세 여성을 강간하고 살해해 사형이 선고됐다.
그는 이밖에도 처제인 패트리샤 허트와 메인주의 한 호텔 종업원인 로리 워드를
보름 새 살해한 혐의가 인정됐다.
오켄의 변호사들은 그의 사형방법이 고통을 수반할 수 있으며 이는 헌법상 용납
될 수 없는 잔인한 행위라는 이유로 사형 집행을 연기할 것을 요청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모두 기각했다. (볼티모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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