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고교평준화추진위원회 및 평준화를 지지하는 포항지역 초.중등 어머니회 간부 등 학부모 150여명이 18일 포항시교육청에서 도승회 경북도교육감과 유권재 포항교육장 규탄 항의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지난 16일 포항지역 학부모들이 고교평준화를 촉구하기 위해 경북도교육청을 항의 방문하려는 것을 포항교육장이 사전에 초.중등 학교장들을 통해 어머니회 간부들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설득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포항교육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학부모들은 유 교육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학부모들의 뜻을 교육감에게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뒤 오후 1시10분쯤 자진 해산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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