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개장을 목표로 6월 현재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영덕 오션뷰컨트리클럽(영덕군 강구면 삼사리)이 지난 5월 24일부터 개인 1억3천만원, 법인 2억6천만원에 실시한 2차 회원모집을 23일 마감한다.
강구 삼사해상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완벽한 해안조망 골프장인 오션뷰컨트리클럽은 회원특전으로 주말 부킹 보장, 지정회원제도, 법인의 무기명 카드 발급, 애니타임(any time) 비즈니스 부킹 등 수도권 유명 골프장의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골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3차 회원 모집은 10월 개장 후에 있을 계획이며, 3차 회원권은 개인 1억7천만원, 법인 3억4천만원으로 예정돼 있다.
1차 회원권 분양가는 개인 1억1천만원, 법인 2억2천만원이었다.
054)277-2900.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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