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가 24일 제주지방에서 시작되고, 대구.경북은 25일이나 26일쯤 장마권에 접어들겠다.
대구기상대는 23일 이같이 예보하면서 "비가 10∼40㎜, 많은 곳은 60㎜ 가량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마 초기에는 아침 최저기온 13∼20℃, 낮 최고기온이 21∼28℃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강수량은 다소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또 다음달 상순과 중순에는 장마전선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각각 2, 3차례 많은 비가 온 후 장마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 및 각종 수방대책을 보다 철저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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