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선일씨 피살, 지역섬유 영향 없을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섬유업계는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된 김선일씨의 피살로인해 피살됨으로써 정치, 외교적 파장이 적지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경제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

대구경북견직물조합에 따르면 대 이라크 섬유 무역 규모는 지역 중동 거래량의 채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란으로의 차도르 수출이 대부분이고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를 통해 터키, 동유럽 등으로의 중계무역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주)성안 무역부 관계자는 "두바이 현지에 중국 섬유업체가 대거 진출하면서 이 지역 수출물량이 10년전의 3분의 1수준에도 미치지 못해 별다른 타격은 없다"며 "대부분의 섬유업체들이 현지 바이어들과의 로컬 수출에 의존하고 있어 물량 감소 등의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