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업계는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된 김선일씨의 피살로인해 피살됨으로써 정치, 외교적 파장이 적지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경제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
대구경북견직물조합에 따르면 대 이라크 섬유 무역 규모는 지역 중동 거래량의 채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란으로의 차도르 수출이 대부분이고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를 통해 터키, 동유럽 등으로의 중계무역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주)성안 무역부 관계자는 "두바이 현지에 중국 섬유업체가 대거 진출하면서 이 지역 수출물량이 10년전의 3분의 1수준에도 미치지 못해 별다른 타격은 없다"며 "대부분의 섬유업체들이 현지 바이어들과의 로컬 수출에 의존하고 있어 물량 감소 등의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