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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축제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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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배상도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축제 참여단체 관계자 등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카시아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유공군민 11명과 공무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해당 부서별로 축제 추진사항과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분석했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아카시아 벌꿀축제'는 축제기간 중 비가 오는 등 날씨가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12만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벌꿀 판매 3천3백만원 등 4천8백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일 동안의 행사기간 중 무대행사가 별로 없었다는 단점도 지적됐다.

우천시에 대비한 준비도 소홀해 일부 행사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지나친 교통통제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것도 지적됐다.

배상도 군수는 "축제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이나 문제점은 반드시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 이런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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